4월 벚꽃 겨울 명소 중 가장 이색적인 곳은 홋카이도 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입니다. 아직은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4월에도 따뜻한 봄의 기운과 겨울의 잔상이 교차하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부터 국내 남부 지역까지, 2026년 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6곳의 명소를 소개합니다. 아직 완연한 봄이 오지 않았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늦게 피는 벚꽃과 겨울의 낭만이 남아 있는 곳곳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6년 4월 벚꽃 겨울 명소 탐방! 봄의 설렘과 겨울의 낭만이 공존하는 특별한 여행지 6곳을 소개합니다. 북쪽의 늦은 벚꽃부터 남쪽의 화려한 축제, 그리고 아직은 서늘한 공기 속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명소까지, 개화 시기와 여행 팁까지 확인하세요.
Editor’s Pick
- 늦은 4월까지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홋카이도 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
- 2026년 4월 초,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 겨울의 흔적과 봄의 생동감이 어우러지는 경주 보문호반길
-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강원 원주 금대에코힐링캠핑장
- 고즈넉한 아름다움 속에서 벚꽃을 맞이하는 용인 호암미술관
정답 확인하기 ▼
하코다테 고료카쿠 공원, 4월 벚꽃 겨울 명소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위치한 고료카쿠 공원은 별 모양의 독특한 요새로 유명하며, 4월 말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4월 벚꽃 겨울 명소입니다. 2026년에는 4월 23일경 개화하여 4월 28일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개 시기에는 약 1,600그루의 벚나무가 공원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고료카쿠 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별 모양의 공원과 그 주변을 감싸는 벚꽃의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북쪽 지방이라 4월에도 아직 서늘한 기운이 남아 있어, 늦겨울과 초봄의 경계에 선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는 야간 라이트업 행사도 진행되어 밤에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고료카쿠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경주 보문호반길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는 3월 말에서 4월 초에 벚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는 대표적인 4월 벚꽃 명소입니다. 특히 보문호반길은 호수를 따라 길게 늘어선 벚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호수에 비치는 벚꽃 그림자와 잔잔한 물결은 겨울의 고요함이 스며든 듯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026년 경주 벚꽃은 3월 26일 개화하여 4월 2일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문호반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여유롭게 산책하며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의 동궁과 월지 야경은 벚꽃과 어우러져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황리단길 카페거리에서는 감성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피어나는 벚꽃은 지난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답습니다.
진해

대한민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되어 전국에서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2026년 진해군항제는 3월 말에서 4월 초경에 열릴 예정이며, 만개한 벚꽃 터널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여좌천 로망스 다리와 경화역 철길은 사진 명소로 유명하며, 온통 벚꽃으로 뒤덮인 풍경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봄의 환희를 느끼게 합니다. 군항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먹거리 장터가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는 시기이지만, 낮에는 따스한 봄기운 속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진해는 그 규모와 아름다움으로 명실상부한 4월 벚꽃 명소로 손꼽힙니다.
호암미술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호암미술관은 한국 전통 정원 ‘희원’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4월이 되면 미술관 주변과 희원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고즈넉하면서도 화려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아직 겨울의 흔적이 남아있는 듯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전통 정원의 고요함과 벚꽃의 화사함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호암미술관은 도심을 벗어나 조용하고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기고, 미술 작품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깊은 사색에 잠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의 4월 벚꽃은 마음의 평화를 선물할 것입니다.
문경단산 관광모노레일
경상북도 문경에 위치한 문경단산 관광모노레일은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연 속을 가로지르는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합니다. 4월 초에는 아직 산 정상 부근에 겨울의 기운이 남아있을 수 있어,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서 겨울의 잔설과 함께 파릇하게 돋아나는 봄의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울창한 숲과 계곡 위를 지나는 모노레일은 색다른 시각에서 문경의 아름다움을 조망하게 해줍니다. 산 아래에서는 꽃망울을 터뜨리는 야생화를 볼 수 있고, 고도가 높아질수록 아직은 겨울의 풍경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4월 벚꽃과 함께 즐기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자연 속에서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4월 겨울 명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모노레일 상부에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어 문경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시원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겨울철 운행 여부 및 봄철 개화 시기를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대에코힐링캠핑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 위치한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은 4월에도 아직은 서늘한 공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겨울 명소 같은 캠핑장입니다. 해발 500m 고지에 자리 잡고 있어 다른 지역보다 늦게까지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4월 초중순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여 따뜻한 캠핑 장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낮에는 따스한 햇살 아래 봄을 준비하는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맑은 계곡물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캠핑장 주변으로는 트레킹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아직은 앙상하지만 생명력을 품은 겨울 나무들과 막 돋아나기 시작하는 새싹들을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4월 벚꽃 여행 후 조금 더 한적하고 차분한 휴식을 원한다면, 금대에코힐링캠핑장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을 동시에 느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